반응형 WSE-31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erebras Systems): 엔비디아의 대항마 AI 반도체 시장은 오랫동안 엔비디아의 독무대였다. GPU를 앞세운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시장의 80% 이상을 장악하며 '반도체 왕국'을 건설했다. 그런데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이 구도를 흔들 파괴자가 등장했다. 바로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erebras Systems)다. 2026년 5월, 나스닥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185달러) 대비 100% 이상 폭등하며 시가총액 약 950억 달러를 기록한 이 회사, 과연 어떤 기술을 갖고 있을까?웨이퍼 스케일 엔진(WSE): '칩의 상식'을 깨부수다세레브라스의 핵심은 웨이퍼 스케일 엔진(Wafer-Scale Engine, WSE)이라는 독창적인 반도체 설계 철학에 있다. 기존 반도체 제조 방식을 떠올려보자. 반도체 공장에서는 원형의 실리콘 웨이퍼 위에 수백 개의.. 2026.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