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NEC은 Abu Dhabi National Exhibition Centre의 약자이다. ADNEC 센터는 2007년에 설립되었다. 이 건물은 세계적인 건축회사인 RMJM이 설계했다. 이 행사장은 중동 최대 규모로 총 면적은 153,678㎡이다. 바로 옆에 Capital Gate 빌딩이 있다. IDEX 2025가 2월 17일부터 25일까지 열렸다. ADNEC을 구경하려고 IDEX 2025를 가보았다. IDEX (International Defence Exhibition & Conference)는 2년마다 개최되는 무기 또는 방위 기술 판매 전시회이다. 이 전시회는 중동에서 가장 큰 방위 전시회 및 콘퍼런스이며,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다. 이 첫 번째 전시회는 1993년에 열렸다.

태양이 이글거린다. 밥솥은 한국이 제일 좋다. 여기 와서 샤오미도 사보고, 필립스도 사봤지만, 지금은 버리질 못해서 가지고 있다. 샤오미 밥솥은 중국 국내 버전이다. 메뉴에 있는 중국어가 다른 언어로 바뀌지 않는다.이미 해놓은 밥이 금방 수분이 날라가서 딱딱해져 버린다  필립스는 압력 밥솥이 아니다.  한국 마트에서 쿠쿠를 파는 데 그냥 이걸 샀어야 했다. 좀 비싸지만 말이다.  한국 마트에 가면 가스 부스터도 있고, 고기를 굽는 불판도 있다.  여기에는 대부분의 마트에 돼지 고기를 파는 Non-Muslims가 있다. 잘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잘 찾아보거나 물어보면 어딘 가에 있다.  라면만큼의 한국 마트를 안 가고 일반 마트에 가도 이 정도 있다.

아부다비 쇼핑몰 17. 세계무역센터 쇼핑몰과 시장  아부다비 세계무역센터(World Trade Center Abu Dhabi)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있는 두 개의 고층 빌딩으로 구성된 복합 단지이다. 이 타워의 건설은 2010년에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2008년 금융 위기로 프로젝트 완료 날짜가 2014년으로 연기되었다. 이 복합 단지에는 2 개의 쇼핑몰과 1 개의 Courtyard by Marriott 호텔이 있다. 이 복합 단지는 처음에 3개의 고층 빌딩을 만들 계획이었지만 2008 년 위기로 계약자가 호텔 타워 건설을 철회했으며 그 결과 2 개의 고층 건물로 구성되었다. 라시드 타워는 381m로 아부다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두 타워의 아래에는 WTC Mall과 Souk(시장)이 있다. 현재..

0. 운전면허증을 받으려면 먼저 시력 검사를 해야 한다. 쇼핑몰에 많이 있는 YATEEM이라는 곳에서 시력 검사를 한다. 색약은  두 장 정도인 것으로 기억한다. YATEEM은 아부다비몰, 림몰, 알와다몰, 마리나몰 등에 있다.  1. 대사관을 통한 한국운전면허증 영문 번역 공증공증촉탁서 (대사관 비치)운전면허증 영문번역본 (첨부 양식 참조)운전면허증 사본수수료: 4$ (카드)→ 한국에서 뒷면이 ‘영어’인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다면 1번 과정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이 과정을 생략하면 대사관은 업무를 줄이고, 민원인은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시력 검사를 하고 다음 날 운전면허증을 새로 받으려면 이곳에 가야 한다.    Vehicles & Drivers Licencing Directorate ..

집을 구할 때까지 호텔 생활을 하기로 했다.물론 혼자이니 그닥 좋은 호텔은 필요치 않다. 그저 잠을 잘 수만 있다면 그만이다.막상 들어가니 일본에서 본 듯한 침대가 방을 거의 가득 채운다.    Grand Villaggio Hotel · Khadeejah Bint Khuwaylid St - Al Manhal - W14-02 - Abu Dhabi - 아랍에미리트★★★★☆ · 호텔www.google.com 8월은 더위가 절정이다.가장 가까운 알 와다몰까지 지도를 보니 600m 거리이다.점심은 먹어야 하니 모자를 쓰고 걸어가기로 결정했다. 600m면 택시타는 건 좀 아니지 않은가?300m 걸어가다가 너무 더워서 길도 건널 겸 지하도로 들어갔다. 태양의 직사광선을 조금이라도 피하려고... 몰에 들어오면 너~무 ..

Dubai Mall 04. 이븐 바투타 몰 이븐 바투타(Ibn Battuta, 1304년 2월 24일 ~ 1368년/1369년)는 중세 아랍의 여행가, 탐험가이자 유명한 여행기(리흘라, Rihla)의 저자이다.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는 당대 거의 대부분 이슬람 국가와 중국, 수마트라에 이르기까지 12만km에 달하는 광범위한 여정을 묘사한 것으로 문화 인류학적 가치가 크다.      각 구역은 안달루시아 → 튀니지 → 이집트 → 페르시아 → 인디아 → 차이나 순으로 되어 있다. 반대로 말하면 차이나 → 인디아 → 페르시아 → 이집트 → 튀니지 → 안달루시아 순이다.안달루시아나 차이나 구역에서 시작하면 구경이든 쇼핑이든 편할 것이다.내 경험으로는 차이나에서 시작하는 게 편할 듯하다.  China Cou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