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koh : 매일 함께 하는 지압 슬리퍼
Kenkoh는 한국에는 없는 브랜드이다.슬리퍼를 사자면 왠지 큰돈을 들이고 싶지 않다. 그저 신다가 오래되면 버리고 다시 산다.우리는 운동화를 더 많이 신을지 모르겠다. 우리나라는 실내에 들어와서 맨발로 다니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이다. 바닥이 대리석 같은 경도가 높은 곳이라면 실내화를 신어야 더 편하다. 켄코는 '건강'이라는 뜻의 일본어이다. 이 제품 역시 일본 제품이다.지압 슬리퍼는 한국에도 많은 데 이 제품은 인솔이 천연고무라는 게 특징이다. 켄코는 건강은 발바닥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켄코의 시그니처 마사지 풋베드는 수세기 동안 이어져 온 반사 요법의 원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1949년부터 일본에서 연구되고 완성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자연스럽고 간단하게 걸으면서 혈액순환 개..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