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온 지 일주일 정도 지났나! 더운 나라의 여가 생활은 실내에서 이루어진다. 밤이어도 밖에 나가면 꽤나 덥다. 캔들을 켜놓고 콘서트를 진행하는 이벤트가 있다. 분위기라는 걸 만들려고 하는 것일까? 몰랐지만 한국에도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많이 있었다.